뉴스타트 건강학교, 6~10일 구세군교회서
지난 2004년 부터 시작된 ‘토론토 뉴스타트 건강학교’가 주최하는 백상진 박사 초청 현대병 투병 무료 건강세미나가 6일(월)부터 10일(금)까지 영스트리트와 Hwy401 동남코너에 위치한 구세군교회(1 Lord Seaton Rd.)에서 매일 저녁 7시30분부터 9시30분까지 2시간씩 열린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당뇨병과 고혈압, 관절염, 심장병, 알레르기, 간질환, 비만, 소화불량, 각종 암 등 주요 질병에 대한 예방 및 치료법과 완치후 재발되지 않는 방법을 알려준다고 뉴스타트측이 밝혔다.
현대병 투병연구소장인 백상진 박사는 미 남가주 의대 박사(Ph.D: Health Behavior Research)출신으로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기관 종사자들을 재교육시키는 등 교육자격증인 CHES(Certified Health Education Specialist)를 보유하고 있다. 그는 특히 미국 암협회와 여러 병원 등으로 부터 수상한 경력과, 서울시청·포스코 등의 직원세미나를 여는 등 지금까지 5만3천여명이 참석한 82차례의 세미나를 열어 5천8백명 이상이 치료를 받았다고 뉴스타트 관계자들이 소개했다.
< 문의: 905-533-3158, 647-287-2036 >
지난 2004년 부터 시작된 ‘토론토 뉴스타트 건강학교’가 주최하는 백상진 박사 초청 현대병 투병 무료 건강세미나가 6일(월)부터 10일(금)까지 영스트리트와 Hwy401 동남코너에 위치한 구세군교회(1 Lord Seaton Rd.)에서 매일 저녁 7시30분부터 9시30분까지 2시간씩 열린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당뇨병과 고혈압, 관절염, 심장병, 알레르기, 간질환, 비만, 소화불량, 각종 암 등 주요 질병에 대한 예방 및 치료법과 완치후 재발되지 않는 방법을 알려준다고 뉴스타트측이 밝혔다.
현대병 투병연구소장인 백상진 박사는 미 남가주 의대 박사(Ph.D: Health Behavior Research)출신으로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기관 종사자들을 재교육시키는 등 교육자격증인 CHES(Certified Health Education Specialist)를 보유하고 있다. 그는 특히 미국 암협회와 여러 병원 등으로 부터 수상한 경력과, 서울시청·포스코 등의 직원세미나를 여는 등 지금까지 5만3천여명이 참석한 82차례의 세미나를 열어 5천8백명 이상이 치료를 받았다고 뉴스타트 관계자들이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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