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교회들은 지난 5월11일 주일을 어버이 주일로 지키며 예배를 드렸다, 청년·학생들은 빨간 카네이션을 부모 가슴에 달아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예배에서는 어르신들을 위한 기도와 함께 선물을 전하며 평강의 여생을 축원했다. 사진은 빌라델비아 장로교회 김경진 담임목사가 기도하는 모습과 카네이션을 달아주는 학생과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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