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7일부터 9월4일까지 9일간 대구스타디움에서 전세계 육상 스타들이 총 집결한 가운데 열릴 제13회 대구 세계육상대회 선수촌이 지난 5일 공개됐다.
대회 사상 처음 지어진 선수촌은 대구시 동구 율하동 금호강변에 9개동 528가구로 이뤄졌으며, 투척과 트랙, 마라톤 연습장을 갖췄다. 이번 대구 대회는 국제육상연맹(IAAF) 가맹 212개국 중 207개 나라, 2천5백여명이 이미 참가신청(15일까지 접수)을 해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대회 사상 처음 지어진 선수촌은 대구시 동구 율하동 금호강변에 9개동 528가구로 이뤄졌으며, 투척과 트랙, 마라톤 연습장을 갖췄다. 이번 대구 대회는 국제육상연맹(IAAF) 가맹 212개국 중 207개 나라, 2천5백여명이 이미 참가신청(15일까지 접수)을 해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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