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인회 27일까지, 4개인·단체가 5천$씩
토론토 한국노인회(회장 고학환)가 건물을 종합복지회관으로 확장·증축하기 위한 모금행사로 10월15일(토) 개최하는 ‘제25회 워커톤(Walk-A-Thon)대회’를 보름여 남겨놓고 27일 오후까지 3만4천 달러에 가까운 성금이 답지됐다.
노인회에 따르면 공동대회장을 맡은 고학환 회장과 조성준 시의원, 준비위원장인 심상욱 씨와 RBC은행이 각각 5천 달러씩을 기부했다. 이와함께 김정배 부회장이 $1,500을 보탰고, 윤희창 회원과 피커링도요타(정창헌), 아담유 법률사가 $1,000씩을 냈다.
또 평통동부지회 김관수 회장과 김후정 모금위원장, 이경복 북한인권협의회장, 윤택순 전 한인회장이 각각 $500 등 지금까지 개인과 단체 등 60곳에서 3만3천931달러가 모아졌다.
노인회는 이번 워커톤에서 15만$을 모금할 예정이다.
< 문의: 416-532-80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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