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착순 모집.. 나이아가라 폭포 주변과, 와이너리 방문 및 피크닉 등
토론토 한인회(회장 김정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캐나다 한국문화예술협회와 공동으로 한인회원 200명이 함께 나이아가라를 하루 관광하는 ‘제 6 회 아름다운 동행’을 5월31일(토)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동행’ 신청대상은 토론토 한인회 회원으로 신청서와 동의서를 작성한 후 참가비 $40 달러를 지불하면 된다. 선착순 200명으로 마감한다. 한인회는 참가비 40불에는 도시락과 간식이 포함된다고 밝혔다.
관광코스는 31일 오전 7시 한인회를 출발해 나이아가라 폭포 주변과, 와이너리 방문 및 피크닉 등을 가진 뒤 오후 6시30분 돌아올 예정이다. < 문의: 416-383-0777, admin@kccatoronto.c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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