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1시 사리원서.. 13대 회장 선출 등 임원개선 등 안건토의
북미주 캐나다 여성목회자협의회(North America Clergywomen Association:NACA, 회장 하은숙 목사)가 2025 정기총회를 10월27일(월) 오전 11시30분 쏜힐 사리원식당에서 열고 제13대 회장 선출 등 임원개선과 함께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한다.
여목회자협의회 하은숙 회장과 임원들은 “이번 정기총회에 여성 목회자분들 모두 나오셔서 친교를 나누며, 합하여 선을 이루는 기쁨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자리가 되기를 소망한다”며 많은 참석을 당부했다.
북미 여목회자 캐나다협의회는 지난 2006년 심상대 목사(부활의교회 원로)를 초대회장으로 출범해 여교역자들의 친목도모와 사기진작을 위해 힘쓰면서 미국쪽 협의회와도 교류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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