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사회
2026. 4. 18. 12:28
Posted by 시사한매니져
외교부 의전장, 주 브라질 대사 등 거쳐
전임 임웅순 대사 이임 10개월만에 부임
캐나다 대사로 임명된 신임 임기모 대사(사진)가 16일 메리 사이먼 캐나다 총독에게 신임장을 제정하고 대사로서 공식 외교 활동을 개시했다고 오타와 주캐나다 대사관이 밝혔다.
사이먼 총독은 캐나다의 국가원수인 찰스 3세 영국 국왕을 대리해 국가 의례 임무를 수행한다.
임 대사의 부임으로 지난해 6월 이후 공석이던 캐나다 대사 자리가 거의 10개월만에 채워지면서 주 캐나다 대사관이 수장을 중심으로 공관 진용을 갖추고 제대로 활동을 할 수 있게 됐다.
앞서 전임 임웅순 대사는 지난해 6월15~17일 캐나다에서 열린 G7 정상회의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의 정상회의 참석 준비를 진행하는 도중 국가안보실 2차장에 임명돼 이임했고, 이후 후임이 임명되지 않아 대사 자리가 지금까지 공석으로 있었다.
신임 임기모 대사는 서울대 서문학과를 나와 외무고시 25회로 1991년 외무부에 입부한 뒤 주미국참사관, 중남미국장, 주 아르헨티나 대사 등과 외교부 의전장, 주 브라질대사 등을 지냈다. < 문의: 613-244-5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