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철현 목사 '사도행전적 교회' 설교

 

 

토론토 펜윅침례교회(윤철현 원로목사: 25 Centre Ave. North York, M2M 2L4)가 지난 4월26일 주일 오후 5시 창립 4주년 기념주일 감사예배를 성도들과 축하인사들이 모인 가운데 성대히 드렸다.

 

김주상 목사 사회로 드린 이날 예배는 주성환 장로의 기도와 교회소식 알림, 봉헌기도에 이어 목사사모 합창단(단장 하영기 목사)이 특별 찬양을 하고 윤철현 목사가 ‘사도행전적 교회’(행 2:1~4)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윤 목사는 “사도행전에는 세가지 교회의 형태가 나타난다”며 “하나님의 백성으로 부르심을 받은 자들의 모임인 ‘에클레시아’, 곧 모이는 교회와 세상에 복음의 씨앗을 뿌리는 디아스포라로‘흩어지는 교회’, 그리고 펜윅선교사가 한국에 350여명의 일꾼을 양성하고 300여개 교회를 세운 것처럼, 복음화를 위해 보내는 교회”라고 설명했다. 이어 “교회는 세상으로부터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의 모임인 동시에 세상으로 보내심을 받는 디아스포라이므로 우리 모두 예수그리스도의 생명과 능력으로 충만한 복음의 씨앗이 되어야 한다”고 복음전파에 힘쓰는 교회를 역설했다.

 

 

이날 예배는 참석자들이 ‘시온성과 같은 교회’(210장) 찬송을 함께 부른 뒤 이재철 은퇴목사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이어 친교실에서 만찬을 함께하며 창립 기념일을 자축하고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노스욕 펜윅침례교회 윤철현 원로 목사는 2019년 한인침례교회에서 21년 목회 후 은퇴한 뒤 펜윅 선교사의 고귀한 신앙과 선교정신 계승 및 보은과 함께 지역과 민족 복음화의 소명을 품고 2022년 4월3일 교회를 개척했다고 전했다.                  문의: 647-580-78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