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소금과빛 염광교회, 런던한인교회서 연주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여전도전국연합회 산하 한국여전도회찬양단(단장 최현순 권사)이 4월30일부터 5월12일까지 캐나다 밴쿠버에 이어 토론토와 런던교회에서 순회 찬양연주회를 연다.

 

소프라노, 메조소프라노, 알토 등 25명 안팎으로 구성된 찬양단은 제주한라대 음악과 학과장이자 성악가·지휘자인 오승환 교수가 음악감독 및 지휘를 맡아 완성도를 높인 합창으로 은혜로운 무대를 펼쳐 한인 성도들과 감동을 나눌 예정이라고 밝혔다.

 

찬양단은 토론토의 소금과빛 염광교회(담임 이요환 목사)와 런던한인교회(담임 손동휘 목사: 5월10일)에서 공연하며, 앞서 밴쿠버에서는 써리한인교회와 나무십자가교회에서 찬양연주회를 갖는다.

 

연주곡은 한국 가곡 ‘너영나영’, 아트팝 ‘첫사랑’을 비롯해 ‘너는 내 것이라’, ‘복 있는 사람’, ‘주는 포도나무’, ‘이 기쁜 소식을’, ‘주님만이 나의 전부입니다’ 등 다양한 성가곡이 연주된다.

 

최현순 단장은 “이번 캐나다 순회 연주회를 통해 오직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찬양을 통해 한인교회와 성도들에게 위로와 은혜가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1992년 창단된 여전도회찬양단은 국내에서 정기연주회 12회, 해외 연주회 13회 등 세계를 무대로 공연을 했고, 2023년 창립 30주년에는 맞아 헝가리와 체코에서도 기념 연주회를 가진 바 있다.                         < 문의: 010-4856-1574, skblue16@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