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콤 펜윅 선교사 신앙과 선교정신을 비전으로 2022년 창립

"복음에 진 빚 갚고 지역 복음화 초심 새기며 더욱 충성 다짐"

 

 

조선 말 45년 동안 복음전파에 헌신한 캐나다 선교사 말콤 펜윅의 신앙과 선교정신 구현을 비전으로 2022년 창립한 토론토 펜윅침례교회(윤철현 원로목사: 25 Centre Ave. North York, M2M 2L4)가 오는 4월26일 주일 오후 5시 창립 4주년 기념주일 감사예배를 교회(Toronto Salvation Army 내) 본당에서 드린다.

 

펜윅침례교회 윤철현 목사와 성도들은 ”이번 창립 4주년 기념예배에 많은 분이 오셔서 함께 얘배의 은혜를 나누시며 축하해 주시고, 용기를 북돋워주시기 바란다“면서 “하나님의 은혜로 교회창립 4주년을 맞이하여 초심을 되새기면서 펜윅 선교사님께 진 복음의 빚을 갚고 지역 복음화에 더욱 열심과 충성을 다해 나가자는 신앙적 다짐과 감사의 예배를 올려 드리려고 한다”고 밝혔다.

 

온타리오 마캄 출신인 말콤 펜윅 선교사(1863~1935)는 복음전파의 사명으로 1889년 12월8일 약관 26살의 나이에 조선 땅에 도착, 1935년 12월6일 원산에서 74세로 소천할 때까지 45년간 복음일념의 삶을 살았다. 펜윅 선교사는 성경학원을 세워 250여명의 목회자를 양성하고 200여개가 넘는 교회를 조선은 물론 만주와 간도 등에 설립했으며, 한국침례교회의 모체가 된 대한기독교회를 창립하는 등 한국 기독교사에 큰 발자취를 남긴 캐나다 선교사로 기억되고 있다.

 

노스욕 펜윅침례교회 윤철현 원로 목사는 2019년 한인침례교회에서 21년 목회 후 은퇴한 뒤 펜윅 선교사의 고귀한 신앙과 선교정신 계승 및 보은과 함께 지역과 민족 복음화의 소명을 품고 2022년 4월3일 교회를 개척했다고 전했다.

 

펜윅교회는 매 주일 오후 5시에 예배를 드리고, 수요일 오후 7시에는 성경공부, 토요일 오전 6시에 새벽기도회로 모인다.       < 문의: 647-580-7887, Youtube채널 펜윅침례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