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요셉 목사 설교 "하나님의 정직하심과 선하심을 증거하는 삶으로
종려나무처럼 풍성하고 백향목처럼 고귀한 결실의 여생 보내시길"
기쁨이충만한교회 양요셉 담임목사와 함께 은퇴목사회 참서자들의 기념촬영
캐나다 한인은퇴목사회(회장 이재철 목사)는 4월16일 오전 11시 기쁨이충만한교회(담임 양요셉 목사) 초청으로 정례 예배모임을 갖고, 교회 본당에서 예배를 드린 후 친목을 다졌다.
이날 먼저 드린 예배는 윤철현 목사(펜윅침례교회 원로) 사회로 김신기 목사(전 밀알선교단장)가 기도하고 기쁨이충만한교회 양요셉 목사가 시편 92편 12절을 본문으로 ‘진액으로 빚은 풍성한 결실’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했다.
양 목사는 “하나님 안에 뿌리내려 그 분의 도우심으로 평생을 헌신하다 목회현장을 떠나신 선배 원로 목사님들을 존경하고 사랑한다”면서 “이제 연로하셔도 그 진액이 풍족하고 빛이 청청하여 인생의 마지막까지 하나님의 정직하심과 선하심을 증거하는 삶으로 종려나무처럼 풍성하고 백향목처럼 고귀한 결실의 여생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축원했다.
참석자들은 말씀을 나눈 뒤 찬송가 ‘은혜가 풍성한 하나님은’(197장)을 함께 부르고 통성기도를 통해 한국과 캐나다를 위해, 교회들을 위해, 그리고 회원목사들의 건강과 가족을 위해 합심해 기도드렸다.
예배는 이재철 회장이 다음 달 예배 모임 등 광고알림의 소식을 전한 뒤 한학수 목사의 축도로 마치고 기쁨이충만한교회가 마련한 애찬을 나누며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은퇴목사회는 차회 월례모임을 5월21일(목) 오전 11시 기쁜소래교회(담임 문은성 목사: 70 Hilda Ave, North York, M2M 1V5) 초청으로 드린다. 은목회는 회원들이 모두 참석해 함께 예배 드리며 기쁨을 나눠주기를 당부했다. < 문의: 647-832-9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