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스팜 활동가들 정상 간 백신 갈등 묘사 [로이터=연합뉴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맞춰서 다양한 시위대들이 영국 콘월로 모여들었다.

이들의 목소리는 기후변화 대응 촉구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공급 확대, 코로나19 대응 요구, 세계화 반대 등으로 다양하다.

이들은 자신들의 의견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눈길을 끌 수 있는 여러 가지 시도를 했다.

 

콘월 지역에 대규모 시위를 할 만한 장소가 마땅치 않다 보니 시위는 회담장이 있는 카비스 베이, 미디어 센터가 있는 팰머스를 포함해 여러 지역의 바다, 해변, 중심가 등으로 분산됐다.

 

G7 정상회의 시위대 [노 콜 재팬 트위터 갈무리]

G7 정상회의 시위대들 AFP=연합뉴스]

G7 정상회의서 옥스팜 활동가들 기후변화 대응 촉구시위 [AFP=연합뉴스]

 

 

G7 정상회의 꼬마 시위대 [로이터=연합뉴스]

 

 

 

G7 정상회의 시위대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