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7일 대면으로 노스욕 해리티지 인터내셔널 스쿨에서

 

 

창단 12주년을 맞은 토론토 아카데미 심포니 오케스트라(지휘 조상두 목사)가 지난해에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온라인 콘서트를 열었으나 올해는 대면 행사로 현장연주회를 열었다.

 

아카데미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제17회 정기연주회를 지난 주말 11월27일(토) 오후 5시30분 노스욕의 해리티지 인터내셔널 스쿨(Heritage International School: 225 Spark Ave., M2H 2S5)에서 개최했다.

 

‘한글과 세종대왕’을 주제로 마련한 이번 정기연주회는 한국가요 ‘가나다라마바사’와 ‘한글의 노래’를 연주하면서 세종대왕의 업적과 한글에 대해 최지훈 악장과 윤여원 단원이 내레이션을 곁들여 들려주었다. 아울러 베토벤교향곡 5번 ‘운명’의 4악장과 ‘Queen Greatest Hits’, ‘거룩한 성’‘Remember Me’, ‘Havana’, ‘Sparkling Flue’ 등 유명곡들도 연주해 청중의 박수를 받았다.

 

연주는 아카데미 심포니 최지훈 악장과 단원들이 화음을 이뤘고, 플루트 유유리, 트롬본 이노아가 솔로 연주를 했다. 또한 그라티아 색소폰 앙상블이 특별연주로 분위기를 돋웠다.

 

이번 연주회는 백신 2차 접종증명을 지참한 청중만 입장이 가능했으며, 실내에서는 마스크를 쓰는 등 방역지침을 지키는 데 신경을 썼다. 티켓은 무료였고 도네이션을 접수했다.

 

조상두 지휘자는 “2세들이 들려주는 한글과 세종대왕 연주에 많은 동포들이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문의 416-457-7541, 416-885-5757 >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