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카노인회, 김홍양 회장 등 총영사관 등 예방

● 한인사회 2021. 12. 15. 02:42 Posted by 시사한매니져

김홍양 회장 등이 총영사관에서 김득환 총영사를 만나고 있다.

 

한카노인회는 지난달 11월29일 취임한 김홍양 회장과 집행부가 12월2일 총영사관을 방문해 김득환 총영사를 만나 대담했다고 밝혔다. 김 회장 등은 이어 3일에는 온주 노인복지부 조성준 장관 사무실을 방문해 내년 사업계획 등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고 전했다.

 

한편 12월10일에는 윌로우데일 선거구의 알리 에사시 연방의원(Ali Ehsassi, MP)이 보좌관과 함께 한카노인회 사무실을 방문, 회장단과 간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인회측은 알리 에사시 의원에게 교민사회와 한인시니어들을 위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면서 한카노인회 활동을 적극 뒷받침해달라고 부탁했다.

 

한카노인회는 앞으로 존 필리온 (John Filion) 의원과도 만난 예정이라고 밝혔다. < 문의: 647-215-4384 >

알리 에사시 의원이 한카노인회를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