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 더스톤 교육장(오른쪽)에게 상패를 받은 박승낙 KCCM교장
33년간 KCCM 한글학교를 운영해 온 박승낙 교장에게 욕 지역교육청이 지난달 24일 기념상패를 수여하고 공로를 치하했다.
욕 교육청은 지난달 24일 저녁 리치몬드 힐 예술센터에서 관내에서 22개국 언어를 배우는 2만2천여 명의 학생대표 발표회와 지도교사 격려의 밤을 가진 자리에서 박 교장에게 상패를 주었다.
이날 한글학교 6학년생인 Theo Markulin Schmidt는 유창한 한국말로 ‘왜 내가 한국어를 배우는가’라는 주제로 발표해 박수를 받았다. 그는 독일과 러시아, 스코틀랜드 및 크로아티아계 출신이다.
이날 한글학교 6학년생인 Theo Markulin Schmidt는 유창한 한국말로 ‘왜 내가 한국어를 배우는가’라는 주제로 발표해 박수를 받았다. 그는 독일과 러시아, 스코틀랜드 및 크로아티아계 출신이다.
< 문의: 416-939-0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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