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교회, 담임목사에 박형일 목사 청빙결정

● 교회소식 2021. 12. 28. 14:38 Posted by 시사한매니져

12월5일 공동의회서 박 목사 청빙건 표결로 가결

 

    밀알교회에서 설교하는 박형일 목사

 

밀알교회(405 Gordon Baker Rd. M2H 2S6)가 노승환 목사의 후임 담임목사로 박형일 목사(미국 와싱톤 중앙장로교회 부목사)를 청빙하기로 결정했다.

 

밀알교회는 지난 12월5일 주일 공동의회에서 청빙위원회가 추천한 박 목사 청빙건을 표결로 가결했다. 청빙위원회는 지난 8월 출범 이후 공개적인 청빙절차 대신 추천을 받아 자료를 수집하고 심사와 방문 면담 등을 거쳐 선정하는 방식을 택해 박형일 목사를 최종 후보자로 선정, 공동의회에 올렸다.

 

박 목사는 공동의회에 앞서 11월27~28일 밀알교회를 찾아 청빙위원과 교회 중직자 등과 면담하고 주일 설교로 성도들과도 만났었다.

 

박형일 목사(39)는 서강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총신대 신대원 목회학 석사(M.Div)과정을 마쳤으며, 이달 중 South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의 목회학 박사과정을 졸업할 예정이다. 박 목사는 총신대 재학 중 한국 용인 소재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에서 대학부와 청년부 담당 전도사로 사역했고, 2013년 4월 목사안수를 받은 후 그해 9월 미국 버지니아 소재 와싱톤 중앙장로교회(담임 류응렬 목사) 부목사로 부임해 8년째 사역하며 2018년부터는 목회비서를 맡아 목회 전반의 기획 및 조정 역할도 담당해 왔다고 청빙위가 전했다. 박 목사는 새해 초 밀알교회에 부임해 시무에 들어간다.

 

앞서 지난 10월3일 주일 송별예배를 드린 노승환 목사는 새 임지인 마국 뉴저지 찬양교회의 10월17일 공동의회에서 만장일치 청빙 결정된데 이어 12월7일 미국장로교(PCUSA) 동부 한미노회에서 찬양교회 청빙과 노회가입을 허락받아 오는 12월26일 주일 부임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 문의: 416-226-4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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