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 Cactus Ave, North York 성공회 성전으로
해외한인장로회(KPCA) 캐나다 동노회 소속 캡스톤교회(Capstone Presbyterian Church:담임 최정근 목사)가 예배처소를 노스욕으로 이전해 이달 중순부터 새 성전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다.
종전 영 스트리트와 로렌스 애비뉴 인근 28 Fairlawn Ave. M5M 1S7에 있던 캡스톤교회는 새 예배처소를 노스욕 힐다 애비뉴(Hilda Ave.)와 배터스트 스트리트(Bathurst St.) 사이의 스틸스 애비뉴 남쪽에 있는 성공회 교회(St.Theodore of Canterbury Anglican Church: 111 Cactus Ave, North York, ON M2R 2V1) 성전으로 옮겼다.
올해 창립 21주년을 맞는 캡스톤교회는 오는 3월 초 열릴 KPCA 동노회 정기노회에서 지난해 사실상 하나가 된 주님마음교회와 통합을 승인받고 새롭게 출범할 예정이다. < 문의: 647-923-1975, www.torontocapstone.ca >
'● 교회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성 목사 앉혔다고 ‘징계 처분’하는 보수 개신교 교단 (0) | 2022.03.24 |
---|---|
KAPC 77회 정기노회... 새 노회장에 김덕원, 부노회장 김국현 목사 (0) | 2022.03.16 |
[우크라 전쟁] 기도하고 구호기금 보내고…종교계 우크라이나 연대 봇물 (0) | 2022.03.06 |
은퇴목사회 3월17일 부활의교회서 대면모임 예배 (0) | 2022.03.01 |
교단 노회들 정기노회 KAPC 3월7일, KPAC 3월21~22일 (0) | 2022.03.01 |
“북한군, 인천 상륙작전 뒤 퇴각하면서 기독교인 1145명 학살” (0) | 2022.02.23 |
‘차별금지법 제정’에 개신교인 찬성 43%, 반대 31% (0) | 2022.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