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플로리다주 보카레이튼소재 린 대학에서의 대선후보 3차 TV토론회를 마친 버락 오바마 대통령(왼쪽)과 밋 롬니 공화당 후보가 무대 위를 서로 비켜 지나치고 있다. 3차 토론에서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우세를 보였다는 평을 들었다. 초박빙 판세 속에서 후보간 공식 맞대결을 모두 마친 오바마 대통령과 밋 롬니 공화당 후보의 최종 승부는 11월6일 대선 투표일에 가려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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