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진리로 채워 아낌없이 베풀라”
“하나님께서 우리 영혼을 채우시기 위해 세우신 곳이 교회다. 교회가 충만한 은혜로 채워져 잘 될 때 가정이 잘 되고 민족도 살리게 된다”
< 문의: 905-803-8800 >
“하나님께서 우리 영혼을 채우시기 위해 세우신 곳이 교회다. 교회가 충만한 은혜로 채워져 잘 될 때 가정이 잘 되고 민족도 살리게 된다”
서부장로교회(담임 박헌승 목사)가 지난 26일부터 28일 주일까지 마련한 교회설립 25준녀 기념 추계 부흥사경회에서 초청강사로 말씀을 전한 한석현 목사(본 한인교회 담임)는 “교회는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충만한 은혜로 채워져야 할 그릇”이라며 교회의 본령과 성도들의 신앙자세를 깨우쳤다.
‘하나님 나라 스타일’이라는 주제로 열린 부흥사경회에서 한 목사는 ‘새벽 3시30분에 파티하는 교회’(엡 1:23), ‘338배의 복’(마 13: 1~9), ‘노엽게 하지말라’(엡 6:4), ‘하나님 나라 스타일’(요 12: 22~25) 등 제목으로 사흘간 은혜로운 말씀을 전했다.
한 목사는 특히 첫날 설교에서 교회의 본분과 사명에 대해 “교회라는 그릇은 먼저 하나님의 진리와 은혜로 가득 채워져 있어야 하며, 그러기 위해 성도들은 성령 충만함을 사모하고 말씀에 눈이 뜨여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은혜의 그릇과 같은 교회가 깨져 있으면 안되며 하나가 되어야한다”고 덧붙인 한 목사는 “예수님도 하나됨을 위해 기도하신 것처럼 성도들이 서로 세워주고 겸손과 온유함, 오래 참음, 용납 등 덕목으로 하나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모습”이라고 역설했다. 아울러 “교회가 교회답기 위해 그릇에 가득 채웠으면 예수님이 조건없이 자신을 내어주신 것처럼 아낌없이 쏟아 부어줘야 한다.”고 나눔과 베품의 사명을 강조, “교회가 많은 사랑을 베풀면서도 비난의 대상이 된 것은 깨끗하게 기꺼이 주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하고 “작은 한 영혼만을 위한 일 일지라도 온 교우가 새벽 3시30분에도, 언제든 모여서 축하파티를 해줄 수 있는 교회, 영혼을 사랑하고 깨우며 세상을 향해 나눠주고 변화시키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성도들의 분발을 주문했다.
한 목사는 특히 첫날 설교에서 교회의 본분과 사명에 대해 “교회라는 그릇은 먼저 하나님의 진리와 은혜로 가득 채워져 있어야 하며, 그러기 위해 성도들은 성령 충만함을 사모하고 말씀에 눈이 뜨여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은혜의 그릇과 같은 교회가 깨져 있으면 안되며 하나가 되어야한다”고 덧붙인 한 목사는 “예수님도 하나됨을 위해 기도하신 것처럼 성도들이 서로 세워주고 겸손과 온유함, 오래 참음, 용납 등 덕목으로 하나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모습”이라고 역설했다. 아울러 “교회가 교회답기 위해 그릇에 가득 채웠으면 예수님이 조건없이 자신을 내어주신 것처럼 아낌없이 쏟아 부어줘야 한다.”고 나눔과 베품의 사명을 강조, “교회가 많은 사랑을 베풀면서도 비난의 대상이 된 것은 깨끗하게 기꺼이 주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하고 “작은 한 영혼만을 위한 일 일지라도 온 교우가 새벽 3시30분에도, 언제든 모여서 축하파티를 해줄 수 있는 교회, 영혼을 사랑하고 깨우며 세상을 향해 나눠주고 변화시키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성도들의 분발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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