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게 부서졌다 초강력 토네이도가 20일 미국 오클라호마주 모어를 강타했다. 시속 320㎞의 강풍을 동반한 토네이도가 강타한 뒤 주택가가 초토화됐고 건물이 불에 탔다. 특히 초등학교 건물 한 곳이 완전히 무너져내리면서 어린이 70명을 포함해 120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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