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임원 선출하고 사업계획도 논의
온타리오 한인목사회(회장 김영선 토론토 충현교회 담임목사)는 제51회 정기총회를 오는 10월15일(화) 오전 11시 토론토 영락교회(담임 송민호 목사: 650 McNicoll Ave. Toronto, ON, M2H 2E1)에서 개최한다.
한인목사회는 이번 총회에서 임원을 새로 선출하고 올해 사업 결산과 함께 내년도 사업계획을 논의한다.
목사회 김영선 회장과 임원진은 “지난 한해 기도와 후원으로 함께해 주신 모든 목사님들과 사모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총회에 많은 회원 목사와 사모들이 참석해 친교도 나누고 목사회 발전을 위한 관심과 격려와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문의: 416-908-54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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