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에 감사의 마음 전하기... 욕밀과 옥빌점서

선착순 100명씩, 오전 9시30분부터 2시간동안 대접 

 

갤러리아 슈퍼마켓(대표 김문재)은 2025년 음력설(1.29)을 맞아 어르신들을 위한 ‘떡국 나눔’ 행사를 29일(수) 개최한다. 갤러리아는 이번 떡국 나눔행사는 꾸준히 애용해 주신 시니어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따뜻한 떡국 한 그릇으로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한다고 밝혔다.

 

떡국나눔은 욕밀점과 옥빌점에서 1월 29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30분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되며, 매장 공간의 제한으로 각각 선착순 100명의 시니어들에게만 제공된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바쁜 현대 사회 속에서 어르신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 더욱 필요하다고 느껴 전통명절을 맞이하여 나눔행사를 갖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갤러리아는 지역 커뮤니티와 함께 성장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문의: 647-352-77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