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소망교회 신년대부흥회 1월9일~11일, ‘주께서 시키는대로’ 주제

양국직 선교사 강사로 집회 인도 "삶의 방향을 재정렬하는 영적 기회"

 

 

“하나님은 새해를 맞은 성도들을 다시 부르시며, 그 부르심에 순종하는 삶을 통해 참된 부흥과 열방을 향한 사명을 이루기를 원하신다.”

 

토론토 소망교회 (담임 박용덕 목사)가 마련한 신년 대부흥회를 인도한 양국직 선교사는 올 한해 부르심에 순종하는 삶을 살라는 말씀을 선포했다.

 

 

양 선교사는 지난 1월9일부터 11일 주일까지 ‘주께서 시키는 대로’(요 2: 1~5)라는 주제로 열린 부흥회에서 첫날인 9일 저녁 주제 말씀인 ‘주께서 시키는대로’의 첫 번째 말씀을 요한복음 2장 1~11절을 본문으로 전한 것을 시작으로, 토요일인 10일 새벽예배에서 ‘여호와께 구하는 것 한가지’(시 27: 1~6), 오전 간담회는 ‘누구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마 16: 21~24)이라는 제목으로, 저녁에는 ‘주께서 시키는 대로’의 두 번째 말씀을 요한복음 15장 4~7절을 본문으로 전했다, 이어 주일인 11일 오전 예배시간에는 ‘나의 의인은!’(히 10: 38~39)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해 사흘간 4차례 집회에서 성도들에게 큰 은혜를 전했다.

 

 

25년간 김은숙 사모와 함께 부부선교사로 멕시코 선교에 헌신하고 있는 양 선교사는 ‘주께서 시키는 대로’라는 주제말씀에서 ‘충성과 우직’으로 묘사되는 선교경험을 간증하며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한 응답과 영적 각성, 시대적 사명에 대해 역설했다.

 

양 선교사는 “새해는 하나님 앞에서 삶의 방향을 재정렬하는 영적 기회이며 결단의 시간”이라고 강조, 안일한 신앙에서 말씀중심의 삶으로 돌아갈 것을 주문했다. 양 선교사는 자신의 선교역정을 소개하며 “하나님은 특별한 사람만이 아니라, 시대에 맞고 순종할 준비가 된 평범한 성도에게도 임하시고 부르셔서 일하신다”고 전하고 “순종은 조건이 아니라, 불확실함 속에서도 믿음으로 한 걸음을 내딛는 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순종”이라고 깨우쳤다. 그는 또 “교회와 성도들은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품어야 한다”면서 “삶의 태도와 선택이 바뀌는 것이 진정한 부흥”이라고 설명, “부르심에 순종하는 삶으로 참된 부흥과 열방을 향한 사명을 이루기 바란다”고 거듭 도전을 주었다.

 

양 선교사는 부흥회에서 말씀을 전한 뒤 박용덕 목사와 함께 성도들에게 안수기도의 시간도 가졌다.

 

 

부흥회 둘째날 성도들과의 간담회는 양 선교사 부부의 선교간증과 함께 삶과 사역에 역사하신 하나님의 부르심과 인도하심을 증거하는 은혜로운 시간이 됐다. 양 선교사는 “우리의 신앙생활에 십자가 없이는 결코 부활도 없다”면서 “하나님이 무언가 귀한 것을 주시기 전에는 항상 십자가와 같은 힘든 과정과 테스트가 있고, 그 것을 믿음으로, 억지로라도 짊어지고 나면 반드시 하나님은 특별한 상급을 주신다”고 전했다.

 

 

양국직·김은숙 선교사 부부는 멕시코의 뿌에블라 지역에 거주하면서 현지 목회자 교육과 순회선교 및 미전도종족 사역 등 25년간 파송선교사로 충직하게 선교활동을 해오고 있다. 아카풀코 성시화 사역에도 나섰던 양 선교사 부부는 특히 멕시코 게레로 주 칠라파(Chilapa) 등 마약재배와 납치 문제가 심각한 미전도 지역에서 복음 전파와 현지인 사역을 비롯해 원주민교회를 세워 성도를 양육하며, 어린이 사역 및 현지 동역자 양성 등으로 복음 전파와 제자 훈련에도 열정을 쏟고 있다.                             < 문의; 416-391-31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