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목사회, 3월19일 쏜힐 사리원 식당에서 

한태관 목사 말씀 나누고...합심기도, 친교도

 

은퇴목사회 3월 정례 예배모임

 

캐나다 한인은퇴목사회(회장 이재철 목사)는 3월 정례모임을 19일(목) 오전 11시 쏜힐 사리원 식당에서 오로라 광성교회(담임 한태관 목사: 16 Union St.P.OBox #35 Whitchurch-Stouffville, ON L0H 1G0)) 초청으로 드리고 친목을 다졌다.

 

이재철 은퇴목사회장

 

이날 먼저 드린 예배는 김미자 직전회장 사회로 최설용 목사가 기도하고 오로라광성교회 한태관 담임목사(현 온타리오 한인목사회장)가 창세기 47장 7~10절을 본문으로 ‘믿음의 증거’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한 목사는 파란만장한 삶을 산 야곱이 애굽 왕 바로를 축복하며 자신의 인생을 '나그네 길'로 고백한 장면을 설명하며 “야곱의 고백처럼 우리의 삶도 비록 '험악한 나그네 길'을 살고 있을지라도, 그 안에서 신실하신 하나님을 만난다면 그 인생은 '축복의 인생'이 되는 것”이라고 전하고 “험악한 세월을 탓하기보다, 그 안에 숨겨진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하고 야곱처럼 세상에 복을 빌어주는 영적 축복권자로 사시기 바란다”고 축원했다.

                             

한태관 목사

 

참석자들은 말씀을 나눈 뒤 찬송가 ‘주와 같이 길 가는 것’(430장)을 함께 부르고 통성기도를 통해 한국과 캐나다를 위해, 교회들을 위해, 그리고 회원목사들의 건강과 가족을 위해 합심해 기도드렸다.

 

예배는 이재철 회장이 다음 달 예배 모임 등 광고알림의 소식을 전한 뒤 빅완 목사의 축도로 마치고 전인희 목사의 식사기도 후 오로라광성교회가 후원한 애찬을 나누며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은퇴목사회는 차회 월례모임을 4월16일(목) 오전 11시 기쁨이충만한교회(담임 양요셉 목사: 1100 Petrolia Rd. North York, M3J 3L7) 초청으로 드린다. 은목회는 회원들이 모두 참석해 함께 예배 드리며 기쁨을 나눠주기를 당부했다.              < 문의: 647-832-9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