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5일 주일 오후 4시,  1712 Muskoka Beach Rd.---담임 박태겸 목사 설교

 

"영적 수련을 통한 하나님과 일치성경 묵상 나눔 ,참된 안식과 평화누려" 

 

 개인 영성과 세대 회복, 신앙성숙 및 복음전파 등 기도제목

 소그룹-지도자 영성수련, 아침묵상-토요 애찬예배 등 사역

 

 박태겸 목사, '로뎀하우스-쉼과 회복의 숲, 영성 산책의 길' 책도 출간

 

 

캐나다 동신교회 담임목사를 지난 5월31일 이임한 박태겸 목사(KPCA 해외한인장로회 전 총회장)가 온타리오 무스코카에 조성한 영성의 집 ‘로뎀하우스’의 개원 예배가 7월5일 주일 오후 4시에 무스코카 현지(1712 Muskoka Beach Rd. Bracebtidge ON. P1P 1R1)에서 드려진다. 예배 설교는 로뎀하우스 담임으로 사역을 시작한 박태겸 목사가 맡아 말씀을 전할 예정이다.

                 

박태겸 목사

 

7월5일 개원예배를 시작으로 영성센터의 소임을 본격 감당하게 되는 로뎀하우스는 ‘내려놓음과 겸손, 영적 수련을 통한 하나님과의 일치, 성경 묵상과 나눔을 통한 참된 안식과 평화를 누리는 것’을 사역 목표로 개원한다.

 

로뎀하우스 담임 박태겸 목사는 스스로를 "저는 목사이면서 목수요 농부요 수도사“라고 소개하며 ”나무를 손질하며, 빗물로 텃밭을 일꾸고, 기도와 묵상으로 내면을 가꾸는 평범한 일상의 삶을 통한 영성의 길을 걸으며 이웃의 인적이 들리지 않는 호수와 바위와 숲의 성읍 무스코카에서 하나님이 내게 무엇을 원하시는지를 찾고 있다.”고 자신이 영성수련의 일상을 살고 있음을 고백했다. 그는 이어 “오래 전부터 「로뎀」이라는 이름을 묵상해 왔다”면서 “「로뎀」의 속뜻은 ‘빗자루’라는 의미이다. '빗자루'는 천하게 보이지만 매우 요긴하다. 이는 흩어진 쓰레기를 쓸어담는 도구다. 엘리야가 지친 것은 쌓인 쓰레기를 처리하지 못했기 때문이었다.”라고 에둘러 치유와 회복의 의미가 담겨있음을 전했다.

 

‘로뎀나무’는 성경 구약 열왕기상(19장 5~8)에 나온다. 엘리야 선지자가 사역으로 지치고 생명의 위협 앞에 두려움과 무력감에 빠져 로뎀나무 아래에 머물 때 하나님이 사자를 보내어 떡과 물을 먹여 기력을 회복시킴은 물론 새 용기를 주어 사명을 감당하게 한 소생의 장소를 상징한다.

 

 

박 목사는 개원하는 로뎀하우스 영성의 집의 기도제목 5가지도 소개했다.

즉 ▶개인의 영성과 가족 및 다음 세대의 회복을 위하여, ▶교회와 민족과 종교 간의 평화를 위하여, ▶기도와 삶을 통합(integrity)하는 성숙한 신앙인, ▶기독교 교육사업과 기독교 문화사역을 통한 복음전파를 위하여, ▶안식과 위로가 필요한 지친 영혼을 위하여 기도한다고 밝혔다.

 

 

로뎀하우스는 이와함께 일상의 주요 사역으로 ▲ 개인. 가족. 소그룹 영성수련회, ▲'로뎀하우스 아침묵상' 오전 6시30분 (화~금: 유튜브 '로뎀하우스 박태겸'), ▲목회자의 쉼과 회복 공간, ▲절기별 지도자 영성수련회 (1년 4차례), ▲토요저녁 애찬예배(오후 7시: Dinner Service) 등을 정기적으로 진행한다.

 

한편 박태겸 목사는 로뎀하우스 개원에 즈음해 「로뎀하우스, 쉼과 회복의 숲 영성 산책의 길- 열 여섯 묵상코너」(도서출판 동연: 200페이지) 라는 저서도 펴냈다.

 

 

이 책은 로뎀하우스의 수려한 경내 구석구석을 거닐고 묵상하며 영성수련에 침잠할 수 있는 길, 즉 로뎀의 코너들을 현장사진과 함께 성경이야기를 곁들여 알기쉬운 영적 조언으로 안내하고 있다. 내용은 1부 ‘부르심, 도시에서 숲으로’, 2부는 ‘만남, 숲에서 하나님을 다시 만나다’, 3부 ‘로뎀 하우스, 집이 세워지다’, 그리고 4부 ‘숲길 묵상, 새로운 삶으로 돌아가기’ 등 4부로 나눠 열 여섯 코너로 구성해 소개한다.

 

박 목사는 책 머리에 “로뎀하우스 열 여섯 묵상의 길을 천천히 걸어가는 동안 상처난 사람은 다시 평화롭고(peaceful), 기쁘고(joyful), 아름다운(beautiful) 로뎀의 영성을 회복하게 됩니다”라며 “이 책은 숲길에서 시작된 이야기입니다. 지친 영혼이 다시 숨을 쉬기 시작하는 자리, 하나님의 어루만지는 손길을 경험하는 자리, 바로 로뎀하우스의 이야기”라고 언급하고 있다.

 

이상명 California Prestige University 총장은 “이 책은 삶의 자리에서 길어 올린 고백적이고 따뜻한 순례의 증언”이라고 호평했고, 오방식 장로회신학대 영성신학 교수는 “생수의 근원이신 하나님께로 우리를 신실하게 인도하는 영적 이정표”라고 칭송하며 박 목사의 책을 추천했다.

                                   < 문의: 416-471-2250, rothemhousemuskoka@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