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TTC 직원 한 명이 23일 출근 후 1시간 동안 근무한 다음 같은 날 COVID-19 양성반응을 보여 TTC에 비상이 걸렸다.
TTC
노조는 23일 저녁 토론토와 요크 지역의 약12,000명의 노조원들에게 이를 알리고 "집에서 회복 중인 회원과 이야기를 나눴다. 신속하고 완전한 회복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확진 된 직원은 23일 오전 10 15분부터 11 15분까지 한 시간 동안 근무를 마지막으로 COVID-19 증상을 보여 검진을 받고 확진통보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