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SB 토론토 교육위원회는 COVID-19로 인해 증가하는 온라인 학습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350명의 교사들을 새로 채용했다. 하지만 아직도 150명 가량이 더 필요하다는 지적이 많아 추가 모집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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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예상보다 높은 교사 수요로 인해 두 차례에 걸쳐 온라인 학습을 연기했다가 대면 수업을 시작하고 일주일 후인 22일 온라인 수업을 시작했다.
그러나 불특정 다수의 학생들이 아직 교사를 배정 받지 못해 당분간 독자적으로 학습할 수 밖에 없는 형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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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은 불과 몇 주 만에 온라인 수강 학생이 56천명에서 78천명으로 늘어나 약 500명의 교사가 추가로 필요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수업 개시를 앞두고 급히 약 350명의 교사를 신규 채용했지만 아직 배정되지 못한 수천 명의 학생들을 위해서는 앞으로 더 많은 교사들이 투입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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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온라인 학습 프로그램에 자녀를 등록한 학부모들은 예정대로 22일 오전 원격 학습 플랫폼 브라이트 스페이스 (Brightspace)에 로그인했지만 아직 교사를 배정 받지 못한 학생들은 웹사이트의 일부 독립적인 학습 자료를 사용하고 있다.
현재 TDSB는 초등부 온라인 학습 프로그램에 총 6만 명, 중등부는 18천 명이 가입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