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앨버타 북부에서 헬리콥터 추락 사고로 일가족 네 명이 사망했다.
연방경찰 RCMP11일 알타주 그란데 프레리 인근 지역에서 헬리콥터가 추락, 탑승자 4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밝혔다.

이날 경찰은 긴급 위치 송신기로부터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송신기 신호는 그랜드 프레리의 북동쪽에 있는 버치 힐스 카운티의 한 들판에 추락한 로빈슨 R44 헬리콥터에서 송신된 것으로 확인됐다..
RCMP
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4명의 탑승자는 이미 모두 사망한 상태였다. 경찰은 그들이 4인 가족으로 보이며 헬리콥터는 개인 소유였고 무슨 이유로 상공을 날고 있었는지는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추락 원인도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캐나다 교통국은 조사단을 현장에 파견해 조사에 나섰다.
그란데 프레리는 에드먼튼에서 북서쪽으로 약 450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