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교회 안수집사-권사-명예권사 등 임직자들이 노승환 담임목사와 기념촬영 했다.


“신앙의 본 되어 섬기는 일꾼”


밀알교회(담임 노승환 목사)는 19일 주일 2부 예배시간에 안수집사 및 권사·명예권사 등 12명의 임직식을 거행했다. 이날 임직식에서는 전익수, 이장열, 이강원, 정영욱, 윤돈영, 오응철, 노명신 집사가 안수집사로 장립하고, 강윤복, 김애란, 원정민 집사가 권사로 임직했다. 또 이복자, 조영자 집사가 명예권사로 추대됐다.
 
임직식은 임직자 소개와 서약, 안수집사 안수 및 공포, 임직패 수여 등 순으로 진행됐다.  노승환 목사는 임직자들에게 임직패를 수여하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고전 4:2)는 말씀을 전하며 “진실한 주님의 종으로 모든 성도들의 신앙의 본이 되고, 귀한 주님의 제자가 되어 교회 섬기는 신실한 일꾼들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 문의: 416-226-41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