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 전역 16일부터 봉쇄완화 3단계 진입

● CANADA 2021. 7. 16. 17:10 Posted by 시사 한겨레 ⓘ한마당 시사한매니져

COVID-19 일일 발병 온타리오 150명선, 토론토는 30명선

 

 

COVID-19 상황이 크게 호전 됨에 따라 온타리오주 전역이 7월16일부터 경제-사회 봉쇄 조치가 한 단계 더 완화되는 3단계로 진입한다. 3단계는 봉쇄해제 직전 단계로, 8월까지는 유지될 예정이지만, 최근 추세대로 감염이 급감하고 백신접종이 1차 80%, 2차 75% 선까지 완료되면 빨라질 가능성도 없지 않다.

최근 변이 바이러스 급증으로 미국과 영국, 한국 등 세계 각국이 4차 유행의 거센 확산세에 고전하고 있는 것과 달리, 캐나다는 ‘철저 봉쇄’와 백신접종 속도전에 힘입어 신규 확진자 발생이 크게 줄었다. 백신 접종은 14일까지 온타리오가 12세 이상 거주자의 78.7%가 1차 접종을 마쳤고, 2차까지 완료한 주민은 56.3%에 달했다.

 

온타리오는 이날 신규 확진자가 153명이 나와 6일 연속 2백명 미만을 기록했고, 사망자는 7명이 추가됐다. 토론토는 28명, 필지역 19명, 워털루 23명 등이 나왔다.

캐나다 전국에서는 이날 384명, 사망자는 8명이 나와 누적 감염인원은 142만 1,831명, 사망 2만6,458명이 됐다.

 

한편 3단계 진입에 따라 16일부터는 실내모임 25명까지, 실외는 100명까지 가능해진다.

교회예배와 의식 행사는 2m의 물리적 거리를 유지하며 수용인원 한계대로 가능하며, 소매점 및 실내외 식사 또한 2m의 물리적 거리를 유지하면 된다. 또 스포츠 및 레크리에이션, 피트니스 활동을 위한 시설은 실내 좌석 용량의 50%까지 허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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