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족 선교회 대표인 김명천 목사가 온타리오 주정부가 수여하는 자원봉사상을 받았다.
지난 3월28일 저녁 리치몬드힐 르팍 센터에서 달튼 맥긴티 수상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봉사상 시상식에서 김 목사는 140여명의 봉사자들과 함께 16곳의 양로원을 24년째 지원해온 노고를 인정받아 상장과 엘리자베드 여왕 60주년 기념핀을 받았다.
이날 27개 도시의 비영리단체에서 자원봉사 20년은 27명, 25년 14명, 30년 11명, 40년 2명 등의 봉사자가 상을 받았다.
< 문의: 416-490-8186 >
이날 27개 도시의 비영리단체에서 자원봉사 20년은 27명, 25년 14명, 30년 11명, 40년 2명 등의 봉사자가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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