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드리고 새 임원진 선출 예정

 

 

한인 은퇴목사회(회장 이조웅 목사)가 오는 10월21일(목) 오전 11시 순복음 영성교회(담임 김석재 목사: 1 Westside Dr. #1, Etobicoke, M9C 1B2)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은퇴목사회는 이번 모임에서 개회예배를 드리고 코로나-19 팬데믹 조속 극복과 회복을 간구하면서 나라와 민족 및 교회와 성도들을 위한 합심기도를 드릴 예정이다. 이어 정기총회를 열어 새 임원진을 선출하고 순복음 영성교회가 준비하는 오찬을 나누며 친교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은퇴목사회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오랫동안 뵙지 못하다가 모처럼 총회를 겸한 정례모임을 갖는 만큼 은퇴 목사님들은 빠짐없이 나오셔서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며 서로의 근황과 정을 나누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지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문의: 416-434-68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