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지 이자율에 대하여
변동과 비슷한 3년이상 고정상품 고려할 때

최근 수년간에  걸쳐서 캐나다의 주택경기는 과열이라고 까지 불리울 정도로 상승세를 유지해온 것이 사실입니다. 여기에 일조해온 것이 바로 금융기관들이었다고 생각됩니다.  모기지 고객들을 유치하기 위하여 서로 경쟁적인 저금리로 모기지 상품 스페셜들을 내놓았고 금년 초까지만 해도 우대금리 이하의 모기지 상품들이 주종을 이루었었습니다. 이에 일부에서는 과도히 융자를 얻어 부동산에  투자하는 사례까지 있었던 것으로 짐작이 됩니다.
 
그래서 정부에서는 주택경기 안정화 대책의 일환으로서 , 일차적으로  양적제한, 즉 융자비율의 하향조정이나  융자 자격요건의 강화등을 통해서 모기지 대출을 규제하면서 금융기관들이 건전한 우량대출만 하도록 감독하겠다는 의도입니다. 다음 단계로 생각할 수 있는 대책은 금리인상입니다. 즉, 중앙은행 금리를 인상함으로써 우대금리의 인상과 함께 모기지 이자율의 상승을 통해서 대출 수요를 억제하려는 것입니다.
지난달까지만 해도 중앙은행 금리인상이 기정사실로서 그 시기가 앞당겨 지지 않을까 추측되기도 했었습니다만, 근간에 유럽발 금융위기가 세계경제의 발목을 잡고 있어 금융당국이 딜렘마에 빠져 있는 것 같습니다.
모기지 Payment는  항상 빠듯하게 가계를 꾸려가는 우리 서민들 입장에서는  대단히 중요한 큰 지출중 하나입니다. 따라서 가장 신경을 써서 계획하고 절약해야될 부분이지요. 따라서  모기지 신청이나 연장시에 이자율을 지혜롭게 결정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자율은 계약기간(Term)중 변동여부에 따라서  변동금리(Variable)와 고정금리(Fixed)로 나누어 집니다.  변동금리는  우대금리(Prime Rate)에 연동되어 우대금리 + 가산금리의 형태로써 우대금리의 변동에 따라 같이 움직이게 되므로 금리인상시 위험에 노출되는 취약점이 있게 됩니다. 반면, 고정금리는 계약기간동안 한번 정해진 금리가 보장되어 금리인상시에도 전혀 염려가 없지만 반대로 금리가 내려가더라도 계약대로 비싼이자를 계속 내야 하므로 불이익을 감수해야 합니다.
현재  캐나다의 모기지 금리는 기록적인 저금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고정금리 상품은 그 유례를 찾기 힘들 정도로 저금리로 보여 집니다. 변동금리와 고정금리가 가장 근접한 상황까지 도달하였습니다. 현 금리가 기록적인 저금리 수준이라면 내려갈 가능성 보다는 올라갈 가능성이 크다고 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최근 고정금리 상품은 3년짜리가  3%대 초반으로 변동금리 상품과 거의 같은 수준입니다. 따라서 중장기적으로 금리가 오른다고 볼때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3년이상 고정금리 상품이 유망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고객 여러분, 현명하신 금리결정으로 살림에 보탬이 되시길 소원합니다.

< 진화영 - 모기지 에이전트 Atlantic(hs) Financial >
모기지 상담및 문의: 647-688-8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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