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노인회, 회원 1백여명, 버스 2대 분승 - 흥겨운 오락시간도
토론토 한인노인회(회장 김인석) 회원들이 지난 6월7일 나이아가라로 효도관광을 다녀왔다.
노인회원 1백여명은 이날 김인석 회장, 최상일·권은자 부회장, 김영환 이사장 등 임원들의 안내로 대형 버스 2대에 나눠 타고 나이아가라 관광에 나서 폭포 일대를 둘러보고 흥겨운 오락시간도 가졌다.
노인회원들은 변수자 이사팀이 진행한 라인댄스를 함께 했고, 나순자 이사팀은 전통무용 공연을 보여주었다. 또 권은자 부회장팀은 가스펠송 등 노래를 회원들과 함께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회원들은 이날 점심은 ‘클럽 Halia’에서 푸짐한 뷔페식으로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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