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자 22일 점심대접
한가족 선교회(대표 김명천 목사)는 자원봉사자의 달을 맞아 140여명의 전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6월22일(금) 노스욕 한가족 주택양로원(86 Maxome Ave.) 에서 점심을 대접한다. 이번 대접은 그동안 선교회에 참여해 활동해온 한 자원봉사자가 동료들의 수고에 감명받아 제공하는 것이라고 선교회가 밝혔다.
한편 선교회는 16곳의 양로원과 한인 노인들을 위한 매 주 예배와 행사들을 하한기인 6월말부터 쉬고 9월 2째 주부터 재개한다. 캐슐뷰 양로원의 한식대접(일번지식당)과 빵 제공(바로군빵)도 같은 기간 쉰다. 단 캐슐뷰 양로원 금요 및 주일 예배는 한인입주자들을 위해 계속된다.
< 문의: 416-899-29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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