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토픽]
방화로 불탄지 5년 3개월 만에 모습을 되찾은 숭례문이 야간 조명으로 자태를 뽐내고 있다. 문화재청은 5월4일 ‘숭례문, 문화의 새 문이 열리다’는 슬로건과 상생을 주제로 완공기념식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