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회원 등 중국영사관 앞서
탈북자 북송 반대 제5차 기도집회가 지난 1일 낮 토론토 중국 총영사관 앞에서 한인교회연합(KCC: 대표 손인식 목사, 토론토간사 유윤호 성산교회 담임목사)과 온주한인목사회(회장 최규명 목사) 등 주최로 40여명의 목회자와 성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탈북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중국정부의 태도를 규탄했다. 이날 통곡기도는 박웅희(새빛교회 담임목사), 김신기(밀알선교단), 김석재(순복음영성교회 담임목사), 석동기(한인감리교회 담임목사) 등이 인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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