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3일 단기 4344년 개천절과 제30회 캐나다 한인의 날을 맞아 온타리오 주의회 의사당 앞뜰 태극기 게양식을 마친 각계 한인동포들이 의사당 앞 계단에 도열해 기념사진을 찍었다. 이후 참석자들은 의사당내 228호실로 옮겨 기념 리셉션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신임 정관균 총영사와 인사를 나눌 첫 기회이기도 한 때문이었는지, 흐린 날씨에도 예년에 비해 참석인원이 훨씬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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