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 골퍼들 라운딩을 즐기며 모처럼의 여유와 친교...상품 기념품 푸짐"
온타리오 한인목사회(회장 김영선 토론토충현교회 담임목사) 주최 연례 목회자 친선 골프대회가 오는 9월30일(월) 보먼빌 골프장(Bowmanville Golf & Country Club: 3845 Middle Rd, Bowmanville, ON L1C 3K8)에서 열린다.
목사회는 당일 오전 9시30분부터 대회가 시작된다며, 참가비는 $50로 그린피와 파워카트, 점심이 포함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입상자들에게 상품을 시상함은 물론 참가자 모두에게 푸짐한 기념품을 선물할 예정이라며 많은 목회자 골퍼들이 참가해 라운딩을 즐기며 모처럼의 여유와 친교를 나누기 바란다고 밝혔다.
목사회는 대회 시상을 최저타 특등상을 비롯해 핸디를 기준으로 1,2,3등, 그리고 90타 이하 타수를 기록하는 목회자에게도 상품을 줄 예정이다. 참가 신청 및 문의는 목사회 서기 이만송 목사(416-908-5466)에게 하면 된다. < 문의: 647-994-76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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