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 한인교회협의회(회장 박준호 토론토 꿈의교회 담임목사)는 지난해 12월8일 정기총회에서 2026회기 새 회장단 출범 당시 선출하지 못한 신임 목사부회장의 인준을 위한 임시총회를 오는 2월9일(월) 오후 7시 온라인 화상(ZOOM)회의로 개최한다고 22일 공고했다.
교회협의회는 “제28대 온타리오 한인교회협의회 임원진이 새롭게 구성되었다”면서 “부족하지만 순종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섬기고자 한다”고 인사했다. 이어 “임시총회 소집은 교협 회칙 제6장 14조 2항에 의거하여 2주 전에 공지 드리는 바”라며 “전임 회장단 및 현 임원진의 논의 결과, 여러 제반 여건을 고려하여 온라인 화상회의로 진행하게 되었음을 널리 양해해 주시고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회원교회와 목회자들에게 당부했다.
임시총회에 침여할 온라인 링크는 이메일을 통해 발송된다고 덧붙였다.
교협 회장 박준호 목사
교협은 앞서 지난해 12월8일 토론토 꿈의교회에서 개최한 제28차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에 박준호 목사, 장로부회장은 이원철 장로(서부장로교회)를 선임했다. 그러나 목사부회장은 결정하지 못해 다른 임원진과 함께 박준호 신임회장단이 전직 회장들의 자문위원회 등과 협의를 통해 추후 선임해 임시총회에서 인준을 받도록 일임한 바 있다.
한편 교협은 회원 연락처 업데이트를 위해 현재 이메일 정보가 누락된 회원 혹은 연락처가 변경되거나 누락된 경우 서기(김용원 목사: mogwonpc@gmail.com. 647-688-9191)에게 알려달라고 공지했다.
또 연회비 납부도 요청했다. 교협은 ”원활한 교협 운영을 위해 연회비($100) 납부를 부탁드린다”며 “편의를 위해 E-Transfer 납부(ontariokcc@gmail.com)가 가능하니 많은 이용 바란다.”고 밝혔다. 수표로 납부할 경우에는 (Cheque Pay to) C.K.C.O.(The Council of the Korean Churches in Ontario)로 표기하면 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