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겨진 밴: 10명이 타고 가다 트럭과 충돌사고로 전원 사망한 밴의 휴지처럼 처참하게 구겨진 모습.
7일 오후 5시께 온타리오 키치너-워털루와 스트랫포드 인근 햄스테드의 지방도로에서 대형 트럭과 15인승 밴이 충돌, 밴에 타고 있던 외국인 이주노동자 10명과 트럭 운전사 등 최소 11명이 사망하는 대형 참사가 났다. 사고는 햄스테드의 107과 47호 지방도로 교차로에서 트럭이 밴의 측면을 들이받으면서 도로변 가옥으로 튕겨나간 밴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파손되고 트럭이 전복, 밴에 타고 있던 페루인 이주노동자 10명과 트럭 운전사가 현장에서 숨졌다. 부상자 3명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고 경찰이 밝혔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한 구급차의 응급요원들은 사고 현장에서 이주노동자 중 생존자들을 발견하고 구조에 나섰으나 영어를 못해 언어 소통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목격자들이 전했다. 경찰은 낮 시간대였고 눈이 내리지 않아 시계가 양호했다며 정지표지를 위반한 밴 운전자의 운전 부주의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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