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공동체 기금 후원 디너

● 한인사회 2012. 2. 26. 01:39 Posted by SisaHan
3월23일 저녁 한인회관서

18세이상 한인 장애인들을 돕는 자선단체인 성인 장애인공동체(회장 이창희)가 오는 3월23일(금) 오후 6시30분 한인회관 강당에서 운영기금 마련을 위한 후원디너 ‘2012 봄이 오는 길목’을 개최한다. 
행사는 이창희 회장의 환영사와 각계 축사 및 회원들의 활동상을 담은 동영상 상영으로 막을 올려 다양한 공연과 푸짐한 경품추첨 등이 진행된다.
공연은 회원인 유홍선 씨가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부르는 ‘행복을 주는 사람’을 비롯해, 나래무용단의 어린이 부채춤과 고정욱 태권도 시범, 예멜중창단이 4중창, 그리고 댄스팀의‘한류의 바람을 타고’와 홍원표 씨의 색소폰 연주 등이 펼쳐진다. 특히 유홍선 회원은 어릴 때 소아마비를 앓아 두 다리가 불편하지만 업어서 등하교 시켜준 어머니 정성으로 학교를 다니며 컴퓨터를 공부한 전자출판디자인 전문가로, 의지의 삶과 긍정적인 모습이 공동체 회원과 가족들에게 용기를 주고 있다,
 
한편 성인 장애인공동체는 3월3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오후3시 열린문교회 공동체 사무실에서 진행하는 토요 프로그램 봄학기를 개강한다. 올해는 탁구와 건강재활 교실, 미술교실 및 단·명상교실 등이 진행된다. 현재 회원이 아니어도 소정의 회비를 내면 사전 신청 후 함께 참여할 수 있다. 또 관심있는 이들의 강사와 자원봉사 참여도 환영한다.
 
< 문의: 416-604-7845  kcpcac97@yaho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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