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일 센추리21서
북부토론토 한인번영회(회장 조준상)가 대행하는 식품취급 자격증(Food Handler Certificate) 취득을 위한 교육 및 시험이 3월1일(목) 오전 센추리21 한인부동산 영 지점(5200 Yonge St.) 지하 세미나실에서 실시된다.
토론토시 보건국이 주관하는 이 시험은 한국어 교재로 교육을 받은 뒤 같은 장소에서 시 보건국 감독관의 감독하에 치른다. 자격증은 5년간 유효하며 유효기간이 지나면 재시험을 거쳐 재발급 받아야 한다. 교육은 오전10시30분부터 오후 1시 20분이며, 시험은 오후 1시 30분부터 2시30분 까지다. 응시료는 $113이다.
< 예약 및 문의: 416-449-5552, 416-302-89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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