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한인 정향순 (Hana Ma:70) 씨가 3번째 홀인원을 했다.
정 씨는 7월7일 Emerald Hills 골프장 Forest Course 7번 홀(125y)에서 9번 아이언으로 친 볼이 그대로 홀에 빨려들어가 홀인원을 했다.
일생 3번째 홀인원을 한 정 씨는 이날 부군 마보훈 씨와 한일환-원자 씨 부부와 동반 플레이 도중 기쁨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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