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한인 정향순 (Hana Ma:70) 씨가 3번째 홀인원을 했다.
정 씨는 7월7일 Emerald Hills 골프장 Forest Course 7번 홀(125y)에서 9번 아이언으로 친 볼이 그대로 홀에 빨려들어가 홀인원을 했다.
일생 3번째 홀인원을 한 정 씨는 이날 부군 마보훈 씨와 한일환-원자 씨 부부와 동반 플레이 도중 기쁨을 누렸다.
'● 한인사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토론토 총영사관 민원업무 8월부터 자유 방문 환원 (0) | 2021.07.17 |
|---|---|
| 한국어 능력시험 3회 불발 뒤 재개...10월16일 한인회관서 (0) | 2021.07.17 |
| 연아 마틴의원, 의정활동 소식지와 한인사회 소통 홈피 개설 (0) | 2021.07.17 |
| 강도가 쏜 총 11발 맞은 미 한식당 주인, 기적적으로 목숨 건져 (0) | 2021.07.09 |
| 토론토 한인회, 입양동포 위한 여름 한국 문화체험 캠프 개설 (0) | 2021.07.01 |
| 한국전쟁 71주년-정전 68주년... 참전용사 추모 헌화식 (0) | 2021.06.28 |
| 토론토 김득환 총영사 부임....몬트리올은 김상도 총영사 (0) | 2021.06.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