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회의 겸 19기 마지막 단합대회 개최
민주평통 토론토협의회(회장 김연수)가 8월7일(토) 김득환 토론토 총영사 초청 통일강연회 및 단합대회를 갖는다.
평통 단합대회는 토론토 북부 킹 시티 인근에 있는 '뉴에덴영성센터‘(16255 Keele St, King, ON)에서 평통 자문위원과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를 겸해 열린다. 이범 모임은 19기 자문위원 임기가 8월말로 종료됨에 따라 마지막 대면 행사가 된다.
김연수 회장은 이번 모임에 대해 “그동안 펜데믹 상황으로 비대면 행사를 가져오다 오랫만에 대면 모임으로 진행된다”면서 “지난 2년의 평통 활동을 뒤돌아 보고 앞으로 민주평통 토론토협의회의 활동방향도 구상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평통 토론토협의회는 오는 9월부터 몬트리올과 오타와 지회를 포함 116명의 자문위원으로 20기가 출범할 예정이다. < 문의: 416-737-6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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