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한인회(회장 김정희)는 오는 3월1일(화) 제103주년 삼일절을 맞아 오전 11시 한인회관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개최한다.

 

한인회는 주정부 방역지침에 따라 참석인원을 100명까지 늘려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삼일절 기념식은 국민의례에 이어 대통령기념사 총영사 대독, 한인회장 기념사, 독립선언문 낭독과 삼일절 모래 제창 및 만세삼창, 삼일절 관련 동영상 상영 및 기념공연 등 순으로 이어진다.

 

기념식 참가 신청은 온라인

(https://docs.google.com/forms/d/1fNmfiSkofOM4d9_Sr9AxmYGXOQSYwg_iKtW8QlYkwGI/edit?usp=sharing)으로 받는다.                                  < 문의: 416-383-0777, admin@kccatoronto.c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