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 한인목사회, 새해 1월8일 신년하례식

● 교회소식 2023. 12. 24. 13:26 Posted by 시사한매니져

오전 11시 토론토 영락교회에서 

 

김영선 목사회 회장 

 

온타리오 한인목사회(회장 김영선 토론토 충현교회 담임목사: 사진)가 2024년 새해 1월8일(월) 오전 11시 토론토 영락교회(담임 송민호 목사: 650 McNicoll Ave.. North York, M2H 2E1)에서 신년 하례식을 개최한다.

새해를 맞아 목사회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예배를 드리고 인사와 덕담을 나누며 친교의 시간도 갖게 되는 신년하례식은 온타리오 한인 목사들이 교단을 초월해 한 자리에 모이는 가장 큰 연례행사다.

목사회는 “새해를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예배와 친목으로 시작하시기 바란다”면서 “정성스럽게 준비한 오찬과 푸짐한 선물도 준비된다”고 밝히고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목사회는 준비를 위해 사전에 참석 통지를 해줄 것을 부탁하고, 당일 회비도 납부해줄 것을 요망했다. < 문의: 416-316-79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