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1시 토론토 영락교회에서
김영선 목사회 회장
온타리오 한인목사회(회장 김영선 토론토 충현교회 담임목사: 사진)가 2024년 새해 1월8일(월) 오전 11시 토론토 영락교회(담임 송민호 목사: 650 McNicoll Ave.. North York, M2H 2E1)에서 신년 하례식을 개최한다.
새해를 맞아 목사회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예배를 드리고 인사와 덕담을 나누며 친교의 시간도 갖게 되는 신년하례식은 온타리오 한인 목사들이 교단을 초월해 한 자리에 모이는 가장 큰 연례행사다.
목사회는 “새해를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예배와 친목으로 시작하시기 바란다”면서 “정성스럽게 준비한 오찬과 푸짐한 선물도 준비된다”고 밝히고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목사회는 준비를 위해 사전에 참석 통지를 해줄 것을 부탁하고, 당일 회비도 납부해줄 것을 요망했다. < 문의: 416-316-7958 >
'● 교회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독교 이단예방 및 대책 세미나 1월15일 영락교회서 (0) | 2024.01.14 |
---|---|
교회와 성도들, 새해 초 '특새'로 믿음 여정 시작 (0) | 2024.01.14 |
평강의 왕으로 오신 예수... 성탄절 “이 땅에 참사랑과 평화를!” (0) | 2023.12.24 |
북미 여교역자협의회, 성탄축하 - 송년 예배모임 가져 (0) | 2023.12.14 |
전도대학 12월19일 오후 성탄맞이 거리전도 활동 (0) | 2023.12.14 |
토론토 베다니 침례교회 새 예배처소로 이전 감사예배 (0) | 2023.12.12 |
동부개혁신학교 분교, 2023 종강 및 성탄 - 송년 예배드려 (0) | 2023.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