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락교회- KPCA동노회 공동주최.. 양형주 목사 강사로

 

 

기독교 이단예방 및 대책 세미나가 한국 대전서노회 이단상담소장인 양형주 목사(대전 도안교회 담임: 바이블 백신센터 원장)를 강사로 초청해 1월15일(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토론토 영락교회(담임 송민호 목사: 650 McNicoll Ave. M2H 2E1)에서 열린다.

토론토영락교회와 해외한인장로회(KPCA) 캐나다 동노회 교육부가 공동 주최하고 온타리오 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주엽 강림교회 담임목사)가 후원해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동노회를 포함한 교회협의회 소속 교회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한다.

기독교이단, 특히 신천지 대처 전문가인 강사 양형주 목사는 캘리포니아 주립대에서 철학을 공부한 후 장로회 신학대학원에서 신약학 박사학위(Th.M, Th.D)를 받고 장신대에서 겸임교수를 했다. 현재는 대전 도안교회 담임목사로 시무하며 예장통합 대전 서노회 이단상담소장과 바이블백신센터 원장, 트리니티 신학교(TEDA) 방문교수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바이블 백신 1,2’, 신천지 백신 1,2‘ ’신천지의 실상을 알려주는 바른 계시록‘, ’신천지 돌발질문에 대한 친절한 답변‘ 등 저서를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