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9일 저녁 "다시 한번 믿음의 걸음을 내 딛는 시간"

 

 

베다니 침례교회(담임 임함남 목사: 616 Sheppard Ave. W. North York, M3H 2SI)는 ‘2024 Toronto Soul Anchor Praise’ (토론토 소울 앵커 찬양)의 밤 첫 번째 집회를 2월29일(목) 저녁 7시30분에 개최한다.

‘첫 사랑’(First Love)라는 주제로 여는 이번 찬양집회는 “죄인인 우리를 먼저 사랑해 주시고, 우리로 사랑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말씀으로 마음을 새롭게 하고, 기도로 힘을 얻도록 준비했다.”고 베다니교회가 밝혔다.

임함남 목사는 “많은 성도들이 함께 하셔서 마음이 흔들리고, 관계가 흔들리고, 삶이 요동치는 세상이라는 풍랑 속에서 단단하게 우리의 소망을 묶고 또 다시 한번 믿음의 걸음을 내 딛는 시간이 되시기 바란다.”고 관심과 참여를 요망했다.